해산물이 비싼 유럽에서 노드제가 보이면 항상 들어간다
입맛에도 맛거니와, 좋아하는 해산물도 먹을 수 있어서, 비싼게 흠이지만
하이델베르크에서도 노드제 식당이 보여서 주저없이 주문해 먹었다
후식으로 복숭아
스맛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도 종이 지도는 꼭 챙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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