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리버리 돌아댕기다가, 마침 바토뮤슈 선착장에 도착해
엄청난 인파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탄 바토뮤슈 ㅋㅋㅋ
노트르담 성당이 불타기 전이라, 제대로 된 모습을 야경으로 감상 할 수 있었던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