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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CzSLzDypNA?si=6t5b7xSXl0H1TUVx

 

 

살인자의 자식과 살인당한 사람의 자식이 만났다

 

 

살인자의 자식으로 평생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기고 사는 이채하(수사관)

아빠가 살인자가 된 순간부터 그의 일생은 불행보다도 더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빠가 살해당하고 나서부터 제대로 잠든 날이 없었다

주태선(검사) 그가 마주하고 싶던 진실, 채하가 단현시청 검사실 수사관으로 발령받는다

 

 

한쪽이 가진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는 또다른 한쪽의 결핍을 치유해 주었다

혐관관계로 시작되었지만 드라마는 두사람의 내적관계,

특히 이 둘의 관계성은 연애를 뛰어넘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거나 가치관을 뒤흔드는 깊은 심리적 결속감을 완성도 깊게 보여주었다

 

 

검사실의 제안으로 한국의 BL드라마를  첨 접한 나는,

-여전히 유교사상이 꺼드럭거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작품이 나왔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2026년 8월, 검사실의 제안에 푹 빠져 실시간으로 배우들의 팬질까지 하는 경험을 했다 (팬질은 여전히 진행중...)

드라마를 보고 원작 6권도 이틀 밤을 꼬박새어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BL작가 아이다 사키상을 좋아하는데

아이다 사키상의 작품이후로 "살떨리게 몰입해 읽어보는것"도 오랜만이었다

작품성에 목마른 BL 팬이라면 드라마와 원작 모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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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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