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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엔터 2026. 10. 5. 02:07

원래 영화까지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극우꼴통들이 하도 지랄 하길래, 

역작이구나~ 싶어, 가족들과 함께 보고 왔다

한마디로, 이 영화 안봤으면 어쩔뻔

영화관으로 이끌어준 극우꼴통들에게 감사를 ^^

 

극우꼴통들이 주장하는 역사왜곡 보다는

"진실"을 알리려는 기자들의 피 땀 눈물에 더 치중해 보았다

 

그들이 알고 있는 진실,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아야 하는 잔혹한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그들의 숭고한 열정에 

과연, 나 였으면 너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가슴이 먹먹해졌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정말 사랑한다

오랜세월 동안 분열을 조장해온 극악한 극우꼴통 무리들에 의해 난도질 당한 우리역사

너무 애닮퍼서 구구절절히 눈물이 흘러 나왔다

 

하느님이 계시다면

제발 저 극우꼴통들 좀 죽여주세요! ^^

 

아, 그리고 

박해일님, 유해진님의 연기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이민호라는 배우의 대발견

그리고 함께 했던 여기자분을 연기한 배우도

마지막에 기사 1면이라고 소리치며 우리편으로 돌아선 배우님의 연기도

모두 모두 쵝오였던, 암살자들 

극우꼴통들 사뿐히 즈려밟고 천만 가자!!!!

 

 

 

아래는 페이스북에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글을 읽은 것 중에서 가장 제대로 적통한 글을 가져와 봤다

 

 

 

 

우리는 과연 서로 다른 해석과 기억을 견딜만큼 충분히 민주적인가 



라고 글을 끝맺는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양극화문제 
좌파와 우파, 진보와 극우로 나눠진 이 혼란의 대환장 시대에서 과연 우리들은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지 나부터 반성하고 돌아보게 된 글이다



나역시 진성 좌파로서 극우우파 성향의 사람들을 보면 무조건 물어띁고 보는지라.. 하지만 그동안 당하고 산게 너무 많아서 ㅠㅠ 이런 반응이 먼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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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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