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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그리운 것

곳곳 2017. 1. 29. 13:45


나슈마르크 시장에서 사먹은 빵인데

별거 없다 안에 계란이랑 야채 들어가 있고, 머스터드 소스가 뿌려진 빵

근데 담백하니 넘 맛있어서, 유럽갈때마다 저 빵을 찾아보았으나

나슈마르크 시장에서 사먹은 맛이 안난다

정말 담백한 저 빵이 많이 그립다




당 떨어져서 사먹은건데

슈크림이 들어있어 별로지만,

개인적으로 슈크림 별로 안좋아해서,

그치만 과일이 박혀있는 빵, 과일 뜯어먹는 재미에 다시 먹고 싶다




게른트너 거리에 있는 짜노니 알수크림 가계




알수크림에 딸기는 언제나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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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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