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베르크에 가게 된 건 오롯히 강위에 떠 있는 저 집 때문이었다
역시 하늘이 맑지않아 예쁘게 담지는 못했지만.
강가에서 카약도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고.
로텐부르크에서처럼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많아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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