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사람들도 여유가 넘친다
초록빛 잔디가 있는 곳은 사람으로 넘친다
미라벨 정원에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송이 절로 나온다
저멀리 호엔 잘츠부르크 요새도 보인다
마리와와 아이들이 뛰어놀던 미라벨 정원에서
도레미송을 흥얼거리며 돌아댕겼다 :)
'곳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도시 (0) | 2016.11.13 |
---|---|
음악동아 클래식 잡지에서 보았던 그 풍경 (0) | 2016.11.13 |
포스트버스 (0) | 2016.11.13 |
동네 밴드 (0) | 2016.11.13 |
산좋고 물맑은 동네 (0) | 201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