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트라운 동네 밴드의 공연에 앞서 인삿말인듯 한데
독어라 뭔소린지 1도 모르지만, 마을사람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그냥 즐겼다 :)
내옆의 밴드 보컬의 여친이 앉았서는
내게 말을 걸어온다, 소소한 대화 나누고 함께 공연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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