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가 뚫려있어 터널길도 혼자 무섭지 않게 걸을 수 있었다
숲속에서 발견한 여행자
숲속을 가로질러 흐르는 시원스러운 강물과
푸르는 하늘과 녹음진 숲길을 걷다보니
살으리 살으랐다 오버트라운에 살으리랏다
정말 살고 싶은 곳
오버트라운 마을 표지판에
정든 내고향에 온 듯 맘이 편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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