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스벅 아닌곳에서 아이스 커피를 마실수 있다니~ :D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했던.
브라이언 할아버지가 사주신 진한 카페라떼 :)
혼자 돌아댕기다 먹은 치킨 슈니첼과 흑맥주
치킨 슈니첼의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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