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게 들려줘, 너의 아물지 않은 죄책감을
언젠가 나도 알게 될까, 네가 바라던 그 모든 것을
수평선위에서, 막연히 바라만 봤던 애매한 우리들말야
탓층의 흐르는 눈물을 말없이 닦아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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