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의 고독에의 소망, 오로지 나 자신과 마주 세워져 있음
카프카의 프라하는 어떠했을까..
집집마다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칠해져있는 황금소로에서
카프카의 작업실은 기념품 판매점으로 전락하고
이곳에서 城을 집필했을 카프카의 모습은 전혀 상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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