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 강위에 국회의사당 건물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다페스트에서
부다에서도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스의 잔재(?)를 느낄 수 있다, 엘리자베스 다리
이건 자유의 다리였던가..
도나우강의 다리중 가장 아름답게 느껴졌던 세체니 다리
갤레르트 언덕 위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유럽에서 트램보면 기분이 좋다
엘리자베스 씨씨가 결혼식을 올렸다던 마차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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