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yami yami in fukuoka

곳곳 2016. 11. 28. 21:49


1300엔의 행복, 스시 아츠가 런치세트

5년만에 먹는 도미국에 넘넘 행복, 자왕무시도 스시도 디저트도 어느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맛

주인 아주머니는 보이지 않으셨지만 대신 서빙보는 점원이 식사 끝나고 왕사탕 주셨다 

여전히 손님들 배불리 밥먹여주고 따스하게 배웅해주는 곳, 스시 아츠가





곱창은 못 먹지만, 야채와 국물만으로도 엄지척!

후쿠오카의 모츠나베 드뎌 먹었다 :)




후쿠오카에서만 만든다는 지모토 사케도 주문하고




종업원이 한잔 가득 따라준다 :)




max valu 마트의 스시 벤토와 타코도 사서 얌얌얌 

마트표 스시도 넘 맛있다는게 문제 ㅋㅋ




스시는 언제나 진리 :)




다이치노 야채붓카게 우동

반투명 면발이 입에 착착 달라붙고, 소스 뿌려 먹는 야채튀김도 맛난 우동

야채중 우엉튀김이 젤루 맛있었다 :D





'곳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HO hostel  (0) 2016.12.03
호엔 잘츠부르크 요새  (0) 2016.12.03
하카타역 일루미네이션  (0) 2016.11.28
가라토 시장  (0) 2016.11.27
변화하고 있는 일본사람들  (0) 2016.11.27
Posted by 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