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가라토시장에 가지 못하고 귀국한 한을 이번에 다 풀었다
원없이 스시 사서 복어지리국과 함께 시모노세키항을 바라보며 먹는 맛이란!!!!!
장어스시는 장어 한마리가 그냥 얹혀있다.
복어동네 시모노세키에서 스시 잇빠이 먹으로 행복하기 그지 없었다 :)
바다낚시를 즐기던 이 할아버지가 고기 잡아 올리자 내가 먼저 박수치기 시작하니
주변사람들도 모두 따라 박수를 ㅋㅋ
할아버지에게 고기와 함께 사진찍게 폼 좀 잡아주세요라고 부탁하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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