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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중에 나이들면 유럽가서 바이올린으로 버스킹 하며 먹고 살 생각인지라 ㅋㅋ

유럽가면 항상 버스킹 공연을 즐겨보곤 한다






4년전 잘츠부르크에서 

러시안스타일의 비발디 사계, 버스킹 공연보고 음반도 사왔는데

비닐조차도 뜯지않고 여짓것 쳐박아두고 있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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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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