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포트와인에 취해

감성 2025. 6. 26. 16:23

포르투의 밤은 낮보다 정말 아름답다

도오루강이 흐르는 강가의 바의 야외 테이블에서 

온갖 포트와인을 시키고 한잔씩 다 마셨던 로맨틱한 밤이 그리워졌다

그와중에 서버가 찍어준 하품하는 모습 ㅋㅋㅋ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지다  (1) 2025.06.04
비엔나1900, 꿈꾸는 예술가들  (3) 2024.11.25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2) 2024.11.22
다이애나  (2) 2024.11.21
노발리스의 푸른꽃  (4) 2024.11.19
Posted by 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