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곳곳 2016. 2. 2. 22:52

 

 

살금살금 고양이마냥 들락달락 했던 호스텔의 정원

 

 

 

 

 

혼자 셀카놀이, 파리 애드베니엇 호스텔의 정원에서

피곤하면 풀리는 오른쪽 쌍거플덕에 셀카놀이 망쳤다 :P

 

 

 

'곳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니발렌  (0) 2016.03.14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0) 2016.03.13
카린할머니의 집  (0) 2016.02.17
coloring  (0) 2016.02.10
9월엔 떠나요~  (0) 2016.02.03
Posted by 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