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와 함께한 모모치해변
5년만에 다시 해변가에 나의 발자국을 남겨본다
거세지는 비를 피해 들어간 카페에서 에비수 맥주와 코코아를 주문
맥주와 코코아 생각보다 괜찮은 조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