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즈 우아르의 고흐 기념관에서 사온 밀밭그림의 에스프레소 찻잔세트와
해바라기 그림이 프린팅 된 접시
이제와 꺼내보니, 정작 컵에 부어 마실 에스프레소가 없다 :(
이참에 네스프레소나 네스카페 돌체구스터 알아봐야 하나 :)
탄핵도 되고, 오랜만에 광화문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고 있는 주말
에스프레소는 없지만 원두커피 내려마시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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