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대해 생각해보다
난 재테크라곤 예전에 돌아가신 아부지가 하도 들으라고 난리를 쳐주셔서 함께 들었던 펀드외엔 없다. 덕분에 아빠와 나 각각 4천씩 날렸다. 그뒤로 난 예금만 가입한다, 안전하게. 주식은 가끔 단타치기로 용돈정도? 그나마 그것도 하지 않는다.
그런 나가,
집을 팔아 돈을 굴려볼까 갑자기 미친생각을 ㅋㅋ
바로 부동산 갔다.
부동산 아주머니 : 전세 내놓으시려구요?
나가 -아뇨- 하니 눈이 똥그래지며,
그럼 아파트 아닌 원룸이세요?
아뇨, 아파트 인데요
아.. 네;;; 삐질;; 명의는?
저에요 (내 주소 말하고 명의 말해줬다)
갑자기 아주머니 태도 돌변,
사모님 잘 봐드릴게요 아직 다른데 안 내놓으셨죠?
넹
그럼 **억이면 되시겠어요?
**이요
네에~~ 알겠습니다. 다른 집을 사실때 차액은 어케 충당하실려구요?
예금 *억 있어요. 충분해요. 대출 안껴도 되요
네에.. 잘 해드릴게요 사모님
부동산에서 사모님소리 듣고 집으로 왔다.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파트 내놨어 하니
푸하하하하 웃으시며
가시나 내년에 알아보자 지금은 시세가 널띠니..
재피은 엄마말씀 잘 듣는 아이 ❤️🧡💛💚💙
칫, 첨으로 뭘 해볼라고 했던건데
암튼 봄까지 지다려보기로 한 사이
그새 집보러 온다는 사람이 있어 깜놀한 하루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e, myself (0) | 2026.10.15 |
|---|---|
| 7박 8일 홋카이도 여행을 마치며 feat. 챗지피티 (0) | 2026.10.14 |
| 큐티조카 ❤️🧡💛💚💙 (0) | 2026.10.14 |
| 교집합 (0) | 2026.10.13 |
| 예당에서 (0) | 2026.1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