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haus am see
재피
2016. 11. 6. 18:02
호텔이라곤 하지만 호텔보다는 그냥 산장스러운 숙소
싱글룸은 산뷰, 2인실부터 강뷰
그치만 동네가 보이는 발코니가 있어 싱글룸도 나쁜진 않았다
해도 지지 않았건만 강위에서 달달한 분위기로 염장질인 커플 :P
비지니스 호텔 연상시키는 하우스암제의 싱글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