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크롬로프 하우스

재피 2016. 10. 29. 13:00

 

 

브라이언 할아버지가 내 키리어 끌고 돌길도 척척 앞장 서 주신다

 

 

 

 

 

크롬로프 하우스의 뽀족한 지붕이 정말 맘에 들었다 :)

 

 

 

 

 

드래곤 모양의 문고리도 :)

 

 

 

 

 

6인실 믹스룸도 밝아서 좋았다

물론 낮엔 돌아댕기느라 낮시간의 기분좋은 햇살이 들어오는

룸에 있던적은 별로 없었지만 :P

 

 

 

 

 

크롬로프 하우스의 주의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