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please leave me alone

재피 2016. 2. 13. 16:46

 

 

 

 

 

언젠가 내게 들려줘, 너의 아물지 않은 죄책감을

 

언젠가 나도 알게 될까, 네가 바라던 그 모든 것을

 

수평선위에서, 막연히 바라만 봤던 애매한 우리들말야

 

 

 

 

탓층의 흐르는 눈물을 말없이 닦아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