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부다페스트

재피 2024. 10. 23. 12:48

 

 

도나우 강위에 국회의사당 건물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다페스트에서

 

 

부다에서도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스의 잔재(?)를 느낄 수 있다, 엘리자베스 다리

 

 

이건 자유의 다리였던가..

 

도나우강의 다리중 가장 아름답게 느껴졌던 세체니 다리

 

갤레르트 언덕 위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유럽에서 트램보면 기분이 좋다

 

엘리자베스 씨씨가 결혼식을 올렸다던 마차시 성당